대통령병환자의 삼디정책 0







어제 제다섯공화국을 보니까 김대중이가 전두환에게 '직선제'를 한다면 자기는 절~~~~~~~~~~~대로 '대선'에 후보로 나서지 않겠다. 라고 약속을 했단다. 그러다가 전두환이가 노태우의 건의를 받아들여서 "여봐, 자신있어? 그럼 해 봐."'라고 하면서 '직선제'를 받아들인다. 그게 바로 87년 6.29선언이라는 포장으로 나온다. 노태우가 구상하고 친구인 전두환이가 수용하는.....ㅋㅋ

그니까, 김대중이가 김영삼에게 "아니지여....내가 전두환대통령에게 직선제를 받아들이면, 내가 말한 것을 받아들이면 후보를 포기하겠다고 한 것이고....지금은 달라여. 내가 한 제의를 받아들인 게 아니라, 국민들의 항거에 항복한 거이지라......긍께, 대선에 포기하겠단 말은 아이여여....."한다. 풋.....

대통령病에 걸린 넘이란 소리가 괜히 나온 게 아니었어.

그려서, 전두환하고 노태우는 환호작약을 하는 거야. 그리고, 노태우의 '다섯공과의 단절을 아주 조심스럽게 전두환에게 말한다. 근데, 확실히 전두환이가 인물은 인물이여....."그래?? 그럼 나를 밟고 올라가 ...난 괜찮아."라고 말한다. 12.12로 정권을 잡겠단 야욕을 품을 때 이미 '친구'에게 '다음에는 니가 해.....이번에는 내가 할 게.'라고 한 약속을 지켰고, 자기를 밟아가면서라도 올라갈 거면 해 보라고 한다. 확실히 군자는 군자야......두환이.....

배포가....배포가.....쩝.

그 지랄해서 김영삼과 김대중 그리고 김종필과 네파전을 벌인 '노태우'가 대통령이 되지.....그리고, 그 다음에 또 나온 김대중을 꺾고 '김영삼'이가 차지하고 말이다. 그 때 김대중은 '다시는....다시는.....' 대선 같은 거 안하겠다고 지랄 눈물, 콧물 짜면서 잉글란드로 갔다가 영삼이가 개판 다섯분전 상황으로 몰아가니께......

"내가 할기요....내가 한당께...."하고 다시 대선판에 나와서 기어코 그 놈의 '대통령病'을 고치고 벽에 똥을 바를 때까지 살다가 갔다. 헐.....내가 그랬거든, '햐....김영삼하고도 안됐으니까, 이번 정계은퇴하면 앞으로 '김구처럼....' 능력은 졸라 없어도 혹시 그 색히가 했다면.....'하는 희망의 인물로 길이 남을 건데....

왜 있잖아....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이 더 아름답다고......실제로 다 빨아보고 살아보면 별로거든. 사람 산다는 게 말이다.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이 더 아름다운 법이고, 가보지 않은 곳이 더 가고 싶은 거야. 실제로 안 갔을 때가 더 좋은 거야. 가 봐.....지저분하고, 힘들고, 더럽고, 돈만 아깝고.....그걸 뭐라고 하더라?

빠리에 가면 졸라 실망해서 병이 생긴다는 뭐 그거 있잖어.........그런 거거든. 사실 집에서 방송으로 다 드론같은 거 띄워서 보기 좋은 곳만 골라서 찍은 여행정보가 훨 좋거든. 더러운 그 나라 음식 안 먹어도 되고, 냄새 안 맡아도 되고, 더위나 추위에 생고생 하지 않아도 되고,, 오줌.똥 참아가면서 생고생하지 않아도 되고.

집에서 편하게 수박 깨 먹으면서 옆으로 다 벌거벗고 누워서 고추 만져가면서 '여행프로' 보는 게 짱이거든........ㅋㅋㅋㅋㅋㅋ. 야구도 그래......졸라 개고생하면서 야구장 가서 보는 거 보다 집에서 방송으로 편하게 보는 게 짱이야. 가서 보면 어느 순간에 '중요한' 장면 다 날라 가......집중도도 완전 떨어져서 정신도 사납고 말이다. 흡..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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